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디오스타’ 임은경, 30대 후반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 여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디오스타’ 임은경, 30대 후반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 여전

입력
2019.07.09 21:42
수정
2019.07.09 22:03
0 0
‘비디오스타’ 임은경이 예능에 오랜만에 출연 해 근황을 알렸다.MBC 에브리원 방송캡처
‘비디오스타’ 임은경이 예능에 오랜만에 출연 해 근황을 알렸다.MBC 에브리원 방송캡처

‘비디오스타’ 임은경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1세대 외국인 스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임은경은 예능 울렁증을 고백, “청심환을 먹고 왔다.두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황 질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집에서 좀 쉬었다가 사무실에 나간다. 소속사 식구들과 밥 먹고 일 있으면 또 나가고 그런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차기작 준비 이런 건 없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아직 연락이 없네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임은경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로 지난 1999년 유명 통신사 CF로 데뷔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