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 최애 선배. 언제 봐도 멋진 선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함께 드라마 ‘검블유’에 출연 중인 배우 전혜진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9등신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드라마 ‘검블유’에서 차현 역으로 열연 중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로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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