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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카우보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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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카우보이 축제

입력
2019.07.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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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스캐처원주 레지나에서 온 한 참가자가 안장없이 말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캘거리 스탬피드’에서는 캐나다 서부의 문화유산들로 구성된 행사에서는 대규모 퍼레이드, 황소 타기, 야생마 타기, 송아지 다리 묶기, 수송아지 뿔 잡고 쓰러뜨리기 등으로 구성된 로데오 대회, 척웨건 마차 경주 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전시도 함께 한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스캐처원주 레지나에서 온 한 참가자가 안장없이 말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캘거리 스탬피드’에서는 캐나다 서부의 문화유산들로 구성된 행사에서는 대규모 퍼레이드, 황소 타기, 야생마 타기, 송아지 다리 묶기, 수송아지 뿔 잡고 쓰러뜨리기 등으로 구성된 로데오 대회, 척웨건 마차 경주 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전시도 함께 한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안장없이 말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안장없이 말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스캐처원주 레지나에서 온 한 참가자가 안장없이 말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스캐처원주 레지나에서 온 한 참가자가 안장없이 말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황소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황소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송아지 뿔 잡고 쓰러뜨리기 도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송아지 뿔 잡고 쓰러뜨리기 도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주 코튼우드에서 온 한 여성참가자가 드럼통 돌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주 코튼우드에서 온 한 여성참가자가 드럼통 돌기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완벽한 카우보이 차림을 한 어린이가 황소타기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캘거리에서 7일(현지시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완벽한 카우보이 차림을 한 어린이가 황소타기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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