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SBS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채취 논란에 휘말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열음은 이열음은 1996년생 배우로 올해 나이 23세다.
이열음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한 영화 ‘더 킹’, ‘검은 복도2’에 출연했다. ‘정글의 법칙’, ‘대장금이 보고 있다’ 등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열음은 엄마가 배우 윤영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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