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5일 경기 고양시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열린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윤 회장은 임원진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하반기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work diet)’ ‘워크 스마트(work smart)’를 통한 주 52시간, 나아가 주 40시간 근무 체제를 정착해야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채널 경쟁력 강화, 고객 관점에서 KB만의 차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K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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