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호구들의 감빵생활’ 대기실에서 찍은 모습이다. 특히 자체발광 러블리한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2018년 제38회 황금촬영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박하선은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한 류수영과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7년 결혼식올리고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