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과 만났다.
이혜성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 금요일 연예가중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톰 홀랜드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성은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서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달 29일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차 내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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