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미모를 뽐냈다.
강아랑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파란색 원피스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련된 외모에 아찔한 S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강아랑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했다.
그는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와 대기업 사내기자 및 아나운서를 거쳐 2015년 7월 KBS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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