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실사판에 캐스팅되며 화제다.
할리 베일리는 4일(현지시간) 클로이 앤 할리 공식 SNS를 통해 “꿈이 이뤄졌다”라며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이에 할리 베일리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최근 공식 SNS 클로이 앤 할리에 “핫 걸 써머(hot girl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동안 미모와 당당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다양한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은 디즈니가 주인공으로 유색인종을 선택한 것에 대해 의미를 두며 호평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