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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그래픽 노면표시재 제조, 노란발자국 등 안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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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그래픽 노면표시재 제조, 노란발자국 등 안전표지

입력
2019.07.10 10:56
수정
2019.07.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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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윤리적 가치를 가지고 각종 콘텐츠를 기획·생산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퍼블릭아이디는 국내 바닥광고의 선두주자인 아스팔트아트로부터 자재를 공급받아 친환경그래픽 노면표시재(ASPseries)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퍼블릭아이디는 통상실시권을 가지고 노란발자국을 비롯한 CPTED(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안전놀이표지, 금연표지, 웨이파인딩표지 등 각종 안전표지를 제작하고 있다. 특허받은 ‘도로 노면표시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도로 노면 표시선 시공방법’은 컨텐츠와 안전표지등의 미끄럼저항성, 친환경성, 방염, 내구성 등을 보장하고 있다.

퍼블릭아이디는 다양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기업들과 각종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쇄, 출판, 광고물 제작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문자를 그림으로 형상화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퍼블릭아이디 관계자는 “자사는 윤리·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약자를 비롯한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바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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