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노메이크업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눈은 더욱 눈길이 간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
김사랑의 현재 휴식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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