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파워쎄라

파워쎄라(대표 조관식)는 ‘옥마루’, ‘거북선’, ‘장한’ 등 브랜드를 통해 흙침대, 돌침대를 제작ㆍ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과거에는 돌침대, 흙침대는 스프링이 없는 제품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으로 젊은 층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파워쎄라에서는 기존의 흙, 돌침대용 보료와는 다르게 포켓스프링을 활용해 제작한 온열매트리스 및 온열보료를 출시해 특허까지 취득했다. 제품들은 매트리스 내부공간에 설치된 탄소열판이 대류 및 전도를 통해 간접난방이 이뤄져 화재 위험, 저온 화상, 전자파 발생 등의 종전 제반 문제점을 해소했다.

파워쎄라의 제품은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인증된 공인기관에서 KC안전인증, 라돈 및 토론, 방사선 방출량, 원적외선 방사량에 대한 검증도 받고 있다. 매트리스 내부에는 황토, 게르마늄, 숯, 포졸란 성분의 충전재가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해 소비자의 건강을 한층 증진시켜준다.

침대용 온열매트리스는 세계적으로 전무한 방식으로, 파워쎄라는 국제 특허신청을 통해 관련 기술을 보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온돌문화를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온열 건강침대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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