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더 노력해야해요’
방송인, 유튜버, 칼럼리스트, 강연자 등의 모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응식 수의사.
냐옹이 나씨의 시조, 거대고양이, 냥통령 등 보여지는 모습만큼이나 각양 각색의 별명을 갖고 있지만, 무엇보다 ‘더 나은 수의사 나응식’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의 속마음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영상=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최필선 PD ww5654@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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