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키퍼 이운재가 U-20 경기를 본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이 밥동무로 출격했다.
강호동은 “2002년 레전드 시선에서 이번에 U-20 경기를 어떻게 시청을 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운재는 “너무나 어린 친구들이 장하게 잘 했다고 생각한다. 원정까지 나가서”라고 말했다.
이운재는 또 골키퍼 후배 이광연에 대해 “골키퍼치고 체격이 크지 않은데도 장점이 많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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