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끼줍쇼’ 이운재, 레전드 시선에서 본 ‘U-20’ 경기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끼줍쇼’ 이운재, 레전드 시선에서 본 ‘U-20’ 경기는?

입력
2019.07.03 23:42
0 0
‘한끼줍쇼’ 골키퍼 이운재가 U-20 경기를 본 소감을 밝혔다.JTBC 방송캡처
‘한끼줍쇼’ 골키퍼 이운재가 U-20 경기를 본 소감을 밝혔다.JTBC 방송캡처

골키퍼 이운재가 U-20 경기를 본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이 밥동무로 출격했다.

강호동은 “2002년 레전드 시선에서 이번에 U-20 경기를 어떻게 시청을 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운재는 “너무나 어린 친구들이 장하게 잘 했다고 생각한다. 원정까지 나가서”라고 말했다.

이운재는 또 골키퍼 후배 이광연에 대해 “골키퍼치고 체격이 크지 않은데도 장점이 많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