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정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둘 다 멀쩡한 샷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이네 #참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애정이 듬뿍 담긴 달달 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해 4살 연하 제이쓴과 결혼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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