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화제다.
전종서는 데뷔작이자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고 데뷔 1년 만에 할리우드에 입성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전종서가 올린 SNS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전종서는 루즈핏 스타일의 녹색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종서 특유의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종서는 할리우드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