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불청’ 강문영, 브루노에 적극 호감 표현…男 멤버들 반응은 ‘의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불청’ 강문영, 브루노에 적극 호감 표현…男 멤버들 반응은 ‘의아’

입력
2019.07.03 00:13
0 0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브루노에게 호감을 보였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브루노에게 호감을 보였다.

'불청' 강문영이 브루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브루노가 등장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루노가 등장하자 여자 멤버들이 반색했다. 강문영은 브루노에게 “내가 제일 나이 많은 큰 누나. 강문영”이라고 환하게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왜 이렇게 친절하지?”라고 의아 해 하자 강문영은 “나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문영은 브루노에게 “한국여자와 결혼할 생각이 있나?”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호감 표현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