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학교 비정규직, 3일부터 총파업… 급식ㆍ돌봄 대란 우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학교 비정규직, 3일부터 총파업… 급식ㆍ돌봄 대란 우려

입력
2019.07.02 17:31
0 0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의 한 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있다.민주노총 산하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학비연대)는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대규모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교육당국은 학비 연대와 최종 교섭을 하고 있다. 뉴스1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의 한 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있다.민주노총 산하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학비연대)는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대규모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교육당국은 학비 연대와 최종 교섭을 하고 있다. 뉴스1
학교 급식조리사를 포함한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3일부터 동시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계에 따르면 사측과 노조측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교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학교 급식조리사를 포함한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3일부터 동시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계에 따르면 사측과 노조측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교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학교 비정규직노조 노조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학교급식 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노조 노동자들은 3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뉴스1
학교 비정규직노조 노조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학교급식 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노조 노동자들은 3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총파업을 앞두고 열린 교육당국-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막판 협상에서 교육당국 측 김선욱 광주광역시교육청 과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총파업을 앞두고 열린 교육당국-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막판 협상에서 교육당국 측 김선욱 광주광역시교육청 과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