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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대회, 15세 소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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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대회, 15세 소녀의 반란

입력
2019.07.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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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승리한 후 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승리한 후 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가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코리 코코 가우프가 2-0으로 윌리엄스를 꺾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가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코리 코코 가우프가 2-0으로 윌리엄스를 꺾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은 후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은 후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 꺾은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악수를 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윔블던 1회전 탈락은 3번째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 꺾은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악수를 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윔블던 1회전 탈락은 3번째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승리한 후 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15세 신예 코리 코코 가우프(미국,313위)가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승리한 후 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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