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강한나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갸녀린 목선에 우월한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강한나는 tvN 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이다.
강한나는 극중 국정원 대테러 요원인 한나경 역을 맡고 있다. 특히 강한나의 첫 액션 도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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