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발리에서 행복한 미소 ‘여배우답네’

추자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 SNS 캡처

배우 추자현이 화제다.

이에 최근 추자현이 발리에서 진행한 화보촬영의 비하인드 컷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발리 #코스모폴리탄”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아름다운 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추자현은 결혼 후 변함 없는 여배우 포스로 화보 촬영에 임하여 주목 받았다.

한편, 추자현은 드라마 ‘키이스트’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사생결단’, ‘명랑소녀 성공기’, ‘오! 필승 봉순영’,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추자현은 한국에서보다 중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회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