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카데미 제2기 회원들이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주최한 한국아카데미 제2기는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투자’를 주제로 3월 18일 시작해 이날 3개월 여의 과정을 마쳤다.
앞줄 왼쪽부터 문경민 하림지주 전무, 박용택 ㈜피엔케이이엔지 대표, 김소윤 소당아카데미 대표, 진효근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장,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이율국 한화그룹 사장, 이호종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김천희 현대건설 부장, 이성철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 가운뎃줄 왼쪽부터 김현민 주택도시보증공사 센터장, 백기태 삼성물산 수석, 김민기 KB손해보험 부문장, 최영범 효성 부사장, 이재덕 GS EPS 상무, 황무연 SK 하이닉스 부장, 주영수 롯데건설 팀장, 지순구 전국은행연합회 실장. 뒷줄 왼쪽부터 이명재 금호산업 본부장, 이정우 신한은행 본부장, 이우진 김&장 변호사,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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