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사랑스러운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2001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한예슬은 어느덧 데뷔 18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통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현재 휴식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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