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온 그대’ 김수현 “내년에 작품으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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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온 그대’ 김수현 “내년에 작품으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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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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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현역 만기 제대 

배우 김수현이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배우 김수현(31)이 제대했다.

김수현은 육군 1사단 수색대대 복무를 마치고 1일 전역했다. 오전 8시30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난 그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입대해 어떻게 보내나 고민이 많았는데, 잘 마친 것 같다”며 “올해 하반기에 아직 작품이 결정된 것이 없어, 내년에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사실상 군에 자원 입대했다. 그는 어릴 적 앓은 심장질환으로 첫 징병검사 때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꾸준한 건강관리로 결국 현역 복무에 해당하는 1급 판정을 받아 2017년 10월 23일 입대했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본격적인 군 복무를 수행했다.

김수현은 "부대에 있는 동안 여느 용사들과 다름없이 작전도 열심히 하고, 훈련도 열심히 받았다”며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기도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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