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숭례문 지나 청와대 가는 ‘비스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숭례문 지나 청와대 가는 ‘비스트’

입력
2019.06.30 11:34
0 0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을 지나 청와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11시 예정인 한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10시 57분쯤 청와대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간의 방한 기간에 이용한 차량은 미국 대통령 전용 방탄 리무진인 캐딜락 원을 개조한 차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꼽힌다.

차량가격은 대당 150만 달러(약 17억원)정도지만 특수 제작된 점을 고려하면 2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비스트'라 불리는 캐딜락 원 차량이 숭례문 근처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