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차예련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붉은 입술에 세련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시크한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차예련은 지난 2004년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4’를 통해 배우로 전향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차예련은 현재 KBS2 드라마 '퍼퓸'에서 한지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