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늘 밤 무슨 꿈 꿀까요?” 고미호, 아찔한 섹시미 ‘상상 그 이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늘 밤 무슨 꿈 꿀까요?” 고미호, 아찔한 섹시미 ‘상상 그 이상’

입력
2019.06.27 23:23
0 0
고미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고미호 SNS
고미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고미호 SNS

모델 고미호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고미호는 지난달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밤 무슨 꿈 꿀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미호는 침대 위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고미호와 이경택 부부는 지난 2014년 100일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고미호는 현재 모델 겸 리포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