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투4’ 노사연, 먹방계 대모의 근황 “요즘 입맛이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투4’ 노사연, 먹방계 대모의 근황 “요즘 입맛이 없다”

입력
2019.06.28 00:43
0 0
‘해피투게더4’ 노사연의 근황이 공개됐다.KBS 방송캡처
‘해피투게더4’ 노사연의 근황이 공개됐다.KBS 방송캡처

‘해피투게더4’ 노사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요즘 입맛이 없다. 이무송과 아들이 다이어트해서 집에 음식이 없다. 남편이 8kg 정도 뺐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에 조윤희는 “그럼 오늘 밥 못 드시고 오셨어요?”라고 물었고, 노사연이 뜸을 들이다 “식사를 못하면..”이라고 말을 못 이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들어본 바에 의하면 작가랑 미팅할 때 국밥 두 그릇 드셨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