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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저임금위’ 6차 회의, 텅 빈 사용자 측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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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저임금위’ 6차 회의, 텅 빈 사용자 측 자리

입력
2019.06.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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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인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불참한 사용자측 위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용자측은 전날 열린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월 환산액을 병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경영계측 바램이 모두 좌절되자 퇴장했다. 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인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불참한 사용자측 위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용자측은 전날 열린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월 환산액을 병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경영계측 바램이 모두 좌절되자 퇴장했다. 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인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불참한 사용자측 위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용자측은 전날 열린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월 환산액을 병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경영계측 바램이 모두 좌절되자 퇴장했다. 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인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불참한 사용자측 위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용자측은 전날 열린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월 환산액을 병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경영계측 바램이 모두 좌절되자 퇴장했다. 연합뉴스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6차 전원회의가 사용자위원의 불참 속에 진행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인 이 날 사용자위원이 전원 불참하면서 향후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일을 감안해 7월 중순까지 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1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6차 전원회의가 사용자위원의 불참 속에 진행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인 이 날 사용자위원이 전원 불참하면서 향후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일을 감안해 7월 중순까지 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1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6차 전원회의가 사용자위원의 불참 속에 진행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인 이 날 사용자위원이 전원 불참하면서 향후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일을 감안해 7월 중순까지 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1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6차 전원회의가 사용자위원의 불참 속에 진행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인 이 날 사용자위원이 전원 불참하면서 향후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일을 감안해 7월 중순까지 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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