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카자흐스탄 제즈카잔 인근에 착륙한 귀한 캡슐 ‘소유스 MS-11’ 내부에서 우주비행사 앤 맥클라인이 미소 짓고 있다. 맥클라인을 포함한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국적의 우주비행사 세 명은 이날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출발한 지 3시간20여분 만에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이들은 ISS에서 204일 동안 체류했다. 제즈카잔=타스 연합뉴스
‘소유스MS-11’ 귀환 캡슐이 제즈카잔 인근 초원에 착륙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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