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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경영진 "한국 사업 수십 년 이상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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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경영진 "한국 사업 수십 년 이상 본다"

입력
2019.06.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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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는 25일 인천 부평 GM의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 사장,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줄리안 블리셋,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한국지엠 제공
제너럴모터스(GM)는 25일 인천 부평 GM의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 사장,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줄리안 블리셋,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한국지엠 제공

제너럴모터스(GM) 경영진이 한국 철수설을 일축했다.

줄리안 블리셋 GM 수석부사장 겸 GM 인터내셔널 사장은 25일 인천 부평에 있는 GM의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후 기자간담회에서 “수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해서 창원에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을 짓기로 했다"며 "도장공장은 최소 수명이 30∼35년이고, 한국을 향한 우리의 의지는 더 장기간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해 GM 본사가 신설 법인을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CUV의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지정하고 제3국에서 물량을 끌어와 최소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블리셋 부사장은 "8∼9주 전 임명된 뒤 한국 방문이 네 번째로,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 시장인지를 보여준다"며 "한국지엠에 강한 자신감과 확신, 의지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GM은 한국에 차세대 SUV와 CUV를 배정하는 등 매우 중요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고 GMTCK와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설립했다"며 "이제는 투자 성과를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쉐보레는 작년부터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계획에 따라 신차를 출시해오고 있다"며 "8월 말과 9월 초에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와 아메리칸 대형SUV 쉐보레 트래버스를, 내년엔 트레일 블레이저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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