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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간 현지인처럼…'일주일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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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간 현지인처럼…'일주일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입력
2019.06.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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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자 변지현씨가 찍은 남해 독일마을과 물건리 풍경.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
지난해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자 변지현씨가 찍은 남해 독일마을과 물건리 풍경.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6박7일간 전국 5개 도시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일주일 살아보기(시즌2)’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주일 살아보기’는 장기 체류형 국내 여행 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참여가 확정된 이들에게 6일 동안 묵을 수 있는 숙소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7월 29일~9월 1일 사이 6박7일간 국내 5개 도시(경주ㆍ영월ㆍ충주ㆍ보성ㆍ남해) 여행 계획을 세워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나 앱으로 다음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관광벤처 숙박 중계 플랫폼인 ‘스테이폴리오’와 ‘시골하루’에서 추천하는 숙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이벤트에 선발된 6개 팀의 특별한 휴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홍보팀 김양길 팀장은 이번 이벤트가 체류형 국내 여행 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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