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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신비로운 분위기에 우아한 여신 아우라 ‘심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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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신비로운 분위기에 우아한 여신 아우라 ‘심쿵해’

입력
2019.06.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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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윤하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신비로우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모두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윤하는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의 발라드 곡을 통해 여성 감성 보컬의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윤하의 새 미니앨범 ‘STABLE MINDSET’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하의 컴백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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