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길거리 밝히는 여신 미모 ‘오늘도 예쁨 가득’

신세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신세경은 지난 1998년 서태지 'Take 5'포스터 모델로 데뷔 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다음달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세경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