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일본식 타르트, 쫄면, 국물 떡볶이 달인이 소개된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 쫄면, 국물떡볶이 등의 달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일본식 타르트 달인은 32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성동구 성수동에 소재한 제과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어 쫄면 달인은 경력 28년의 베테랑. 해당 가게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해 있다.
또 국물 떡볶이 달인 강억덕 씨는 39년 경력의 소유자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가게를 운영 중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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