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황소웅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별세

알림

황소웅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별세

입력
2019.06.23 16:33
수정
2019.06.23 18:41
27면
0 0

이만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한 황소웅(사진)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22일 오후9시55분 별세했다. 향년 77세.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67년 한국일보 견습 21기로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국민신당 대변인, 민주당 선대위원장 비서실장 등을 거친 후 2000년 이만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이강씨와 자녀 유민, 유진씨가 있다. 빈소는 춘천 강원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6시30분이다. 장지는 경기 광주 곤지암 소망동산. (033)258-9407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