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섹시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한예슬은 어느덧 데뷔 18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통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예슬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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