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5월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고말숙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은 설인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하며 휴식 중이다.
설인아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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