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파트서 60대 투신 사망… 청소하던 미화원 위로 추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파트서 60대 투신 사망… 청소하던 미화원 위로 추락

입력
2019.06.21 16:16
0 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21일 오후 1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 17층에서 A(65)씨가 투신했다.

A씨는 투신 직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아래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아파트 환경미화원 B(71)씨 위로 떨어졌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