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화제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전신 분장을 하고 찍은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는 패현 매거진 ‘하퍼스 바자’ 7월호에 실렸다. 이에 한혜진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화보를 위해 완벽한 보디 컨디션을 위해 두 달 전부터 관리에 들어갔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며 놀라움을 사고 있다.
이에 한혜진은 지난 ‘2018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드레스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한혜진의 해당 시상식에서 블랙 컬러 시스루 드레스로 마치 란제리를 입은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해당 드레스는 당시 속옷 같다는 반응과 완벽한 몸매로 ‘걸크러쉬’라는 반응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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