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원진아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 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원진아는 최근 지창욱과 차기작 '날 녹여주오' 출연을 확정지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로맨스 작품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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