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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료 잃은 집배원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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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료 잃은 집배원들의 눈물

입력
2019.06.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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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정노동조합 회원들이 20일 오후 대전 한국병원 징례식장에 마련된 집배원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부검 결과 사망원인을 뇌출혈로 밟혀졌다. 뉴스1
전국우정노동조합 회원들이 20일 오후 대전 한국병원 징례식장에 마련된 집배원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부검 결과 사망원인을 뇌출혈로 밟혀졌다. 뉴스1
전날 뇌출혈로 숨진 당진우체국 집배원 강 씨의 빈소가 마련된 20일 오후 대전 동구 대전한국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전날 뇌출혈로 숨진 당진우체국 집배원 강 씨의 빈소가 마련된 20일 오후 대전 동구 대전한국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20일 오후 대전 한국병원 징례식장 지하 2층 로비에서 고 강길식 집배원 유족이 '과로사를 수수방관한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20일 오후 대전 한국병원 징례식장 지하 2층 로비에서 고 강길식 집배원 유족이 '과로사를 수수방관한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대전 한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대전 한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대전 한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대전 한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대전 한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대전 한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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