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조선 ‘이사야사’가 19일 방송에서 현실적인 경제 이야기를 다루면서 지난 주 첫 방송 시청률 1.3% 보다 상승한 1.7%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상승폭이 지난 주 1.2%에서 1.7%로 소폭 더 컸다.
이날 ‘이사야사’에서는 현진영과 함께 그가 유년 시절을 보냈던 유엔빌리지에서 반포 그리고 현재 그가 살고 있는 김포신도시까지 돌면서 솔직한 입담과 부동산 추세를 알아 보았다.
‘이사야사’는 50대 여자 시청률이 가장 높아 1.9%를 기록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