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오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대선 출정식에서 2만여명의 지지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미국을 그 어느 때보다 위해하게 지킬 것"이라며 "이것이 내가 오늘 밤 미국 대통령으로서 재선 캠페인을 공식 개시하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보던 한 지지자가 트럼프 재선 캠프의 슬로건은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 (Keep America Great!)' 가 적힌 배너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올랜도=로이터 연합뉴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