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윤수현, MBC와의 남다른 인연 공개…“나를 태어나게 해준 곳”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윤수현, MBC와의 남다른 인연 공개…“나를 태어나게 해준 곳”

입력
2019.06.19 23:41
0 0
‘라디오스타’ 윤수현이 출연 소감을 말했다.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윤수현이 출연 소감을 말했다.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윤수현이 출연 소감을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윤수현은 “정말 내 학창 시절을 함께했다. 그렇게 느낄 정도였다.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수현은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탔다. 그러면서 트로트 길로 접어들었다. MBC가 나를 태어나게 해주셨다”라고 말하며 MBC와의 인연을 밝혔다.

“이후에 연예대상에서 ‘천태만상’을 부르고 나서 계속 회자가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