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눈빛과 훈훈한 미소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멀리서도 돋보이는 독보적인 꽃미남 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1집 'Spring u'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 '최고의 한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찍히면 죽는다'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을 확정했다. 차은우와 신세경의 연기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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