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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교통생태계 교란종 타다ㆍ쏘카 퇴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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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교통생태계 교란종 타다ㆍ쏘카 퇴출돼야”

입력
2019.06.19 17:21
수정
2019.06.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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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타다 아웃, 택시규제 혁신! 전국순례투쟁'에서 광화문 일대를 지나며 택시표시등을 들어올린 채 타다 퇴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타다 아웃, 택시규제 혁신! 전국순례투쟁'에서 광화문 일대를 지나며 택시표시등을 들어올린 채 타다 퇴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차량공유 서비스인 '타다' 운행이 불법이라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광화문으로 이동해 2차 집회를 갖고 청와대로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열린 집회에서 "교통 생태계 교란종 '타다'는 퇴치돼야 한다"며 "타다 합법화는 약 70만 대 렌터카의 대규모 택시영업을 정당화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는 택시산업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타다 아웃, 택시규제 혁신! 전국순례투쟁'에서 광화문 일대를 지나며 택시표시등을 들어올린 채 타다 퇴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타다 아웃, 택시규제 혁신! 전국순례투쟁'에서 광화문 일대를 지나며 택시표시등을 들어올린 채 타다 퇴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타다 아웃, 택시규제 혁신! 전국순례투쟁'에서 광화문 일대를 지나며 택시표시등을 들어올린 채 타다 퇴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타다 아웃, 택시규제 혁신! 전국순례투쟁'에서 광화문 일대를 지나며 택시표시등을 들어올린 채 타다 퇴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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