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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직원들 관광지 축제 특산물 ‘모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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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직원들 관광지 축제 특산물 ‘모델’ 활약

입력
2019.06.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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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홍보서포터즈로 나서 사진 영상 유튜브 출연

영주시청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홍보선포터즈들이 한복을 입고 선비문화축제 홍보 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홍보선포터즈들이 한복을 입고 선비문화축제 홍보 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시청 직원들을 관광지, 축제, 특산물 등의 모델로 활용하는 직원 홍보서포터즈 인재풀 제도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정 홍보자료 제작 때 발생할 수 있는 초상권 문제 해결과 홍보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차원에서 시행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지역 관광지, 축제 등을 비롯한 각종 시정소식을 홍보할 홍보서포터즈로 직원 25명과 12명의 직원 가족을 선발해 시정홍보 사진 및 영상을 촬영했다.

개인 또는 3대 가족, 다자녀, 부부, 커플, 자매, 직장동기 등 참여 그룹을 다양화했다. 이들은 사진, 영상, SNS, 유튜브, 지역방송 등에 출연한다.

영주시청 황인경 주무관이 딸과 함께 풍기인견 홍보 모델로 출연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황인경 주무관이 딸과 함께 풍기인견 홍보 모델로 출연했다. 영주시 제공

직원 홍보서포터즈들은 지난달 열린 한국선비문화축제를 비롯해 숨은 관광지 소개, 여름 인기상품인 풍기인견 홍보 사진 및 영상 촬영에 참여해 SNS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박용진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시청 직원과 가족이 직접 홍보 서포터즈로 참여해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시 한상민 정소민 부부 직원이 지역 숨은 관광지인 관사골 전망대 홍보사진 모델로 출연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 한상민 정소민 부부 직원이 지역 숨은 관광지인 관사골 전망대 홍보사진 모델로 출연했다. 영주시 제공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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