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이엔티, 케이스릴러 작가와의 만남ㆍ장르문학 작가의 미래 강연 등 준비

고즈넉이엔티가 출간한 케이스릴러 시리즈물

올해 25회를 맞는 국내 출판계의 최대 축제인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사)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 312곳, 해외 117곳의 출판사 및 출판단체가 참석한다. 행사 기간에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신간도서 소개,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 중 영화, 드라마, 웹툰 등의 원작 IP를 개발하는 스토리 R&D 회사 ㈜고즈넉이엔티가 ‘케이스릴러 작가를 만나다’, ‘한국 장르문학 작가의 미래’ 이벤트를 개최한다.

케이스릴러는 기발한 소재와 깊은 몰입감, 탄탄한 구조로 국내 스릴러 장르 문학을 선도하기 위해 고즈넉이엔티의 국내 유일한 스릴러 브랜드다. 최근 열 번째 작품 <빨간 모자>를 출간했으며, 시리즈 작품들이 정서적으로 공감되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수준 높은 문학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왼쪽부터 이두온 작가의 <시스터>, 이종관 작가의 <현장검증>, 김혜빈 작가의 <캐리어>

‘케이스릴러 작가를 만나다’행사는 <시스터>의 이두온 작가와 <현장검증>의 이종관 작가, <캐리어>의 김혜빈 작가 참석해 독자들과 스릴러 장르 문학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두온 작가의 <시스터>는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어 외국문학 분야 판매량 4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여왕이라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서평이 일본언론에 실려 화제가 됐다.

‘한국 장르문학 작가의 미래’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은 장르소설 2년 에디터이자 케이스릴러의 설계자인 고즈넉이엔티 윤승일 이사가 소설 쓰기의 여섯 가지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고즈넉이엔티가 진행하는‘케이스릴러 작가를 만나다’는 22일 오전 11시,‘한국 장르문학 작가의 미래’는 다음날인 23일 오후 4시 코엑스 A홀 책만남홀3에서 열린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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