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초임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초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도수치료가 시급. 발레 후유증. 고질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초임은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아우라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투명한 피부에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한초임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net '러브캐쳐'에 출연해 가수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돼 화제가 됐다.
한편, 한초임이 속한 카밀라는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레드립스(RED LIPS)'로 정식 데뷔 했다. 지난 4월에는 싱글 '넘어가 (Take Me Hom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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